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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스타리카 중계 사이트 카타르 월드컵 생중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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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월드컵 E조 경기인 일본 코스타리카 중계 사이트와 경기 일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각 경기에 대한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 코스타리카 중계

경기 일정

2022년 11월 27일 일요일 13:00시에 일본 코스타리카 중계 경기가 예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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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중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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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E조 조편성

독일, 일본, 스페인, 코스타리카의 국가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날짜경기
11월 23일 (수) 16:00독일 : 일본
11월 23일 (수) 19:00스페인 : 코스타리카
11월 27일 (일) 13:00일본 : 코스타리카
11월 27일 (일) 22:00스페인 : 독일
12월 1일 (목) 22:00일본 : 스페인
12월 1일 (목) 22:00코스타리카 : 독일

카타르 월드컵 E조 역대전적

  • 독일 vs 일본
    • 역대 전적 : 2전 1승 1무 독일 우세
    • 최근 맞대결 : 2006년 5월 30일 친선경기 2-2 무 (독일, 레버쿠젠)
  • 스페인 vs 코스타리카
    • 역대 전적 : 3전 2승 1무 스페인 우세
    • 최근 맞대결 : 2017년 11월 11일 친선경기 5-0 스페인 승 (스페인, 말라가)
  • 일본 vs 코스타리카
    • 역대 전적 : 4전 3승 1무 일본 우세
    • 최근 맞대결 : 2018년 9월 11일 친선경기 3-0 일본 승 (일본, 오사카)
  • 스페인 vs 독일
    • 역대 전적 : 25전 9승 8무 8패 독일 우세
    • 최근 맞대결 : 2020년 11월 17일 UEFA 네이션스 리그 6-0 스페인 승 (스페인, 세비야)
  • 일본 vs 스페인
    • 역대 전적 : 1전 1승 스페인 우세
    • 최근 맞대결 : 2001년 4월 25일 친선경기 1-0 스페인 승 (스페인, 코르도바)
  • 코스타리카 vs 독일
    • 역대 전적 : 1전 1승 독일 우세
    • 최근 맞대결 : 2006년 6월 9일 FIFA 월드컵 A조 4-2 독일 승 (독일, 뮌헨)

카타르 월드컵 E조 프리뷰

코스타리카

  • 예선 성적: 북중미 최종예선 14경기 7승 4무 3패 4위 → 대륙 플레이오프 vs 뉴질랜드 1:0 승
  • 최근 월드컵 3개 대회 기록: 2010 지역예선 탈락, 2014 8강 최종 8위, 2018 16강 실패 최종 28위
  • 최근 월드컵 성적: 2018년 1무 2패 조별리그 E조 4위 최종 28위
  • 강점: 대륙 플레이오프를 카타르에서 미리 치뤘기 때문에 생소하지 않은 카타르 경기장[8]
  • 약점: 노쇠화된 주축 선수들, 같은 조에 속한 국가들과의 극악의 상성[9]
  •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 감독: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에콰도르 감독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온두라스 감독으로 참가하여[10] 월드컵만 벌써 3번째인 경험이 풍부한 감독이다. 에콰도르 감독 때는 본선에서 코스타리카를 3:0으로 완파했었는데 이번에는 그 코스타리카를 이끌게 되었다. 또한 그 대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독일을 상대한다. 당시 결과는 독일이 에콰도르를 3:0으로 완파했다.
    • 공격: 요엘 캄벨(클루브 레온/멕시코)
      북중미 최종예선에서는 11경기 2골 1어시스트로 부진했으나, 뉴질랜드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내며 나바스와 함께 코스타리카의 월드컵 진출을 견인했다. 2014년부터 이어온 충분한 경험과 관록, 경기 센스는 어느덧 29살이 된 캄벨의 새로운 무기이다. 다만 운동 능력은 예전만큼 못하다.
    • 중원: 셀소 보르헤스(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의 A매치 최다 출장 선수이며, 2014년부터 줄곧 옐친 테헤다와 주전 투볼란테를 구성하며 코스타리카의 허리를 담당하고 있다. 스페인, 독일, 일본 모두 허리에 강점이 있는 국가들이기에 34세의 보르헤스가 어느 정도 버텨낼 수 있느냐가 중요한 매치 포인트로 예상된다.
    • 수비: 프란시스코 칼보(산호세 어스퀘이크스/미국)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에서 활약 중인 센터백으로, 2014년부터 주전 센터백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스카르 두아르테의 새로운 파트너이드. 신체 조건은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훌륭한 경합 능력을 선보이며 후방을 든든하게 지켜준다. 나머지 팀들의 공격진이 다른 포지션들에 비해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는 상태라는 것은 코스타리카 수비진에게 청신호이다.
    •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파리 생제르맹 FC/프랑스)
      명실상부한 코스타리카의 핵심. 월드 클래스의 반사 신경과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서,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 리그 3연패의 주역도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2014년 월드컵의 좋은 추억처럼 이번에도 그때의 모습이 나와줘야 한다.

일본

  • 예선 성적: 아시아 2차예선 F조[15] 8경기 8승 1위 → 아시아 최종예선 B조[16] 10경기 7승 1무 2패로 2위
  • 최근 월드컵 3개 대회 기록: 2010 16강 최종 9위, 2014 16강 실패 최종 29위, 2018 16강 최종 15위
  • 최근 월드컵 성적: 2018년 1승 1무 2패 16강 최종 15위
  • 강점: 유럽에서 뛰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리빌딩 성공, 패스를 기반으로 한 조직력, 다른 E조의 팀들보다는 월등히 많은 중동 경험
  • 약점: 공격진의 부족한 결정력[17], 러시아 월드컵에서 제대로 드러났던 불안정한 골키퍼 문제[18], 여전히 떨어지는 피지컬과[19][20] 부족한 뒷심[21], 의문부호가 붙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지도력, 두 유럽 팀과 같은 조에 속하게 되어 심해진 심리적 압박감, 심각하게 널뛰는 경기력[22]
  •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 감독:  모리야스 하지메
      2018 아시안게임 준우승, 2019 아시안컵 준우승, 2020 도쿄 올림픽 4위, 2022 동아시안컵[23] 우승 등 겉으로 보면 성적을 꽤 거둔 것처럼 보이지만 어째 좋은 평가는 못 받는다. 최종예선에서 중반까지도 플레이오프 진출을 진지하게 걱정해야 할 정도로 폼이 안 좋았다. 반대로 생각한다면 월드컵에서의 성적만이 자신을 둘러싼 안좋은 시선을 확실하게 뒤집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 공격: 이토 준야(스타드 드 랭스/프랑스)
      최종예선에서 가장 많은 4골을 터뜨리며 흔들렸던 일본을 구해낸 공격수. 이토가 터뜨린 4골 중 하나라도 안 들어갔으면 일본은 본선에 못 갈 수도 있었다. 리버풀과 AS 모나코를 거치면서도 줄곧 방황하고 있는 미나미노 타쿠미를 포함해 공격진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한 상황이라 월드컵에서도 그의 발끝이 살아나야 한다.
    • 중원: 엔도 와타루(VfB 슈투트가르트/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소속팀 주장을 역임하고 있는 일본 중원의 핵심 미드필더. 러시아 월드컵까지 오랫동안 일본의 주장과 중원을 맡아왔던 하세베 마코토가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상황에서 주장인 요시다 마야와 함께 부주장인 엔도가 죽음의 조에 포함된 일본을 어떻게 이끌어낼지가 주목된다.
    • 수비: 토미야스 타케히로(아스날 FC/잉글랜드)
      아시아 선수 징크스를 끊어버린 아스날의 주전 라이트백이자 현 시점 일본 최고의 수비수. 국가대표에선 요시다 마야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나서지만 소속팀에선 라이트백으로 출전하여 빼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2022년 들어 다리 부상으로 경기를 전혀 뛰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부상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가 4월 말에야 간신히 복귀했다. 행여라도 토미야스가 빠진다면 그나마 믿을 수 있는 일본의 수비 라인에 상당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복귀하자마자 또 다시 다리 부상을 당한데다 2022-2023 시즌에 들어서는 벤 화이트에게 주전 자리를 거의 내주는 등 월드컵에 무사히 합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일본에게 비상이 걸렸다.
    • 골키퍼: 곤다 슈이치(시미즈 S펄스/일본)
      러시아 월드컵까지 주전으로 활약했던 가와시마 에이지의 뒤를 잇고 있는 골키퍼. 전통적으로 골키퍼 문제를 갖고 있는 일본이 이번만큼은 반드시 골키퍼의 악몽을 지우기 위해서라도 곤다의 선방이 자주 나와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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