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BIG SALE

coupang-apple
Home스포츠스페인 코스타리카 중계 사이트 카타르 월드컵 생중계 무료 라이브

스페인 코스타리카 중계 사이트 카타르 월드컵 생중계 무료 라이브

스페인 코스타리카 중계 사이트 카타르 월드컵 생중계 무료 라이브

로또 1등 예상번호무료 조회 바로가기

2022년 카타르월드컵 E조 경기인 스페인 코스타리카 중계 사이트와 경기 일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각 경기에 대한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스페인 코스타리카 중계

경기 일정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19:00시에 스페인 코스타리카 중계 경기가 예고되었습니다.

다른 국가의 대진표 및 경기 일정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하단 배너를 통해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카타르 월드컵 중계 일정 더 알아보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중계 방송

카타르 월드컵 축구 중계 방송은 SBS, KBS, MBC, 쿠팡플레이, 아프리카TV, TV조선, 쿠팡플레이 등 모든 방송사에서 실시간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각 중계에 대한 링크를 하단 배너를 참고해주세요.

✅ SBS 스포츠✅ KBS 스포츠✅ MBC 스포츠
✅ 티빙✅ TVN 스포츠✅ TV조선
✅ 아프리카TV✅ 네이버 스포츠✅ 쿠팡플레이

카타르 월드컵 E조 조편성

독일, 일본, 스페인, 코스타리카의 국가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날짜경기
11월 23일 (수) 16:00독일 : 일본
11월 23일 (수) 19:00스페인 : 코스타리카
11월 27일 (일) 13:00일본 : 코스타리카
11월 27일 (일) 22:00스페인 : 독일
12월 1일 (목) 22:00일본 : 스페인
12월 1일 (목) 22:00코스타리카 : 독일

카타르 월드컵 E조 역대전적

  • 독일 vs 일본
    • 역대 전적 : 2전 1승 1무 독일 우세
    • 최근 맞대결 : 2006년 5월 30일 친선경기 2-2 무 (독일, 레버쿠젠)
  • 스페인 vs 코스타리카
    • 역대 전적 : 3전 2승 1무 스페인 우세
    • 최근 맞대결 : 2017년 11월 11일 친선경기 5-0 스페인 승 (스페인, 말라가)
  • 일본 vs 코스타리카
    • 역대 전적 : 4전 3승 1무 일본 우세
    • 최근 맞대결 : 2018년 9월 11일 친선경기 3-0 일본 승 (일본, 오사카)
  • 스페인 vs 독일
    • 역대 전적 : 25전 9승 8무 8패 독일 우세
    • 최근 맞대결 : 2020년 11월 17일 UEFA 네이션스 리그 6-0 스페인 승 (스페인, 세비야)
  • 일본 vs 스페인
    • 역대 전적 : 1전 1승 스페인 우세
    • 최근 맞대결 : 2001년 4월 25일 친선경기 1-0 스페인 승 (스페인, 코르도바)
  • 코스타리카 vs 독일
    • 역대 전적 : 1전 1승 독일 우세
    • 최근 맞대결 : 2006년 6월 9일 FIFA 월드컵 A조 4-2 독일 승 (독일, 뮌헨)

카타르 월드컵 E조 프리뷰

코스타리카

  • 예선 성적: 북중미 최종예선 14경기 7승 4무 3패 4위 → 대륙 플레이오프 vs 뉴질랜드 1:0 승
  • 최근 월드컵 3개 대회 기록: 2010 지역예선 탈락, 2014 8강 최종 8위, 2018 16강 실패 최종 28위
  • 최근 월드컵 성적: 2018년 1무 2패 조별리그 E조 4위 최종 28위
  • 강점: 대륙 플레이오프를 카타르에서 미리 치뤘기 때문에 생소하지 않은 카타르 경기장[8]
  • 약점: 노쇠화된 주축 선수들, 같은 조에 속한 국가들과의 극악의 상성[9]
  •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 감독:  루이스 페르난도 수아레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에콰도르 감독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온두라스 감독으로 참가하여[10] 월드컵만 벌써 3번째인 경험이 풍부한 감독이다. 에콰도르 감독 때는 본선에서 코스타리카를 3:0으로 완파했었는데 이번에는 그 코스타리카를 이끌게 되었다. 또한 그 대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독일을 상대한다. 당시 결과는 독일이 에콰도르를 3:0으로 완파했다.
    • 공격: 요엘 캄벨(클루브 레온/멕시코)
      북중미 최종예선에서는 11경기 2골 1어시스트로 부진했으나, 뉴질랜드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내며 나바스와 함께 코스타리카의 월드컵 진출을 견인했다. 2014년부터 이어온 충분한 경험과 관록, 경기 센스는 어느덧 29살이 된 캄벨의 새로운 무기이다. 다만 운동 능력은 예전만큼 못하다.
    • 중원: 셀소 보르헤스(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의 A매치 최다 출장 선수이며, 2014년부터 줄곧 옐친 테헤다와 주전 투볼란테를 구성하며 코스타리카의 허리를 담당하고 있다. 스페인, 독일, 일본 모두 허리에 강점이 있는 국가들이기에 34세의 보르헤스가 어느 정도 버텨낼 수 있느냐가 중요한 매치 포인트로 예상된다.
    • 수비: 프란시스코 칼보(산호세 어스퀘이크스/미국)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에서 활약 중인 센터백으로, 2014년부터 주전 센터백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스카르 두아르테의 새로운 파트너이드. 신체 조건은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훌륭한 경합 능력을 선보이며 후방을 든든하게 지켜준다. 나머지 팀들의 공격진이 다른 포지션들에 비해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는 상태라는 것은 코스타리카 수비진에게 청신호이다.
    •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파리 생제르맹 FC/프랑스)
      명실상부한 코스타리카의 핵심. 월드 클래스의 반사 신경과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서,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 리그 3연패의 주역도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2014년 월드컵의 좋은 추억처럼 이번에도 그때의 모습이 나와줘야 한다.

스페인

  • 예선 성적: 유럽 지역예선 B조[4] 8경기 6승 1무 1패 1위
  • 최근 월드컵 3개 대회 기록: 2010 우승, 2014 16강 실패 최종 23위, 2018 16강 최종 10위
  • 최근 월드컵 성적: 2018년 1승 3무 16강 최종 10위
  • 강점: 미드필더진의 성공적인 세대 교체, 전반적으로 탄탄한 선수층
  • 약점: 기복을 타는 경기력, 결정적 순간의 불운, 타 포지션 대비 아쉬운 공격진[5]
  •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 감독:  루이스 엔리케
      2014-15 시즌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을 이끈 것으로 유명한 감독.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유로 2020 4강(3위)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것은 특히 스페인의 황금세대가 저물어 2014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23위)-유로 2016 16강 탈락(10위)-2018 월드컵 16강 탈락(10위) 등 이전의 아성에 미치지 못하던 시기에 거둔 업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 공격: 알바로 모라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유리몸으로 변해가고 있는 안수 파티, 소속팀에서의 입지가 여전히 불확실한 페란 토레스 등 스코어러가 부족한 스페인이 그나마 기댈 수 있는 선수. 옮기는 팀들마다 그럭저럭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고, 대표팀에서도 페란 토레스와 함께 꾸준히 골 감각을 유지하고 있으나 유로 2020에서 보여준 환장할 결정력이 이번 대회에서 재현되어서는 안 된다.
    • 중원: 페드리(FC 바르셀로나/스페인)
      2020-21 시즌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그것을 기반으로 유로 2020과 올림픽 대표팀에서까지 탑급의 퍼포먼스를 선보임에 따라 골든보이까지 수상했다. 당장 스페인 대표팀이나 바르셀로나의 플레이 다수가 페드리를 거쳤을 때 결과가 좋았던 만큼 스페인 중원의 필수 자원이다.[6] 다만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혹사가 심했어서 월드컵 전까지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 수비: 에므리크 라포르트(맨체스터 시티 FC/잉글랜드)
      라리가와 프리미어 리그를 오가는 맹활약에도 자신을 외면했던 프랑스를 뒤로한 채 유로 2020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는 센터백. 스페인의 후방을 오랫동안 책임진 세르히오 라모스가 대표팀에서 멀어졌지만 자연스레 그 공백을 메꿀 수 있게 되었다. 다소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월드컵에서 명가 재건을 노리는 스페인에게 빠질 수 없는 핵심이다.
    • 골키퍼: 우나이 시몬(아틀레틱 클루브/스페인)
      다비드 데 헤아의 뒤를 이어 새롭게 스페인의 뒷문을 맡게 된 수문장. 네이션스 리그와 유로 2020을 거치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스페인을 지켜냈고 현재는 명실상부한 스페인의 주전 골키퍼이다. 단점이라면 집중력을 경기 내내 유지하지 못하는 탓에 가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른다는 점인데, 유로 2020 크로아티아전에서 보였던 실수가 이번 월드컵에서 재현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7]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