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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캐나다 중계 사이트 카타르 월드컵 생중계 라이브

벨기에 캐나다 중계 사이트 카타르 월드컵 생중계 라이브

2022년 카타르월드컵 F조 경기인 벨기에 캐나다 중계 사이트와 경기 일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각 경기에 대한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벨기에 캐나다 중계

경기 일정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22:00시에 벨기에 캐나다 중계 경기가 예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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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중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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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F조 조편성

모로코, 크로아티아, 벨기에, 캐나다의 국가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날짜경기
11월 23일 (수) 13:00모로코 : 크로아티아
11월 23일 (수) 22:00벨기에 : 캐나다
11월 27일 (일) 16:00벨기에 : 모로코
11월 27일 (일) 19:00크로아티아 : 캐나다
12월 1일 (목) 18:00크로아티아 : 벨기에
12월 1일 (목) 18:00캐나다 : 모로코

카타르 월드컵 F조 역대전적

  • 모로코 vs 크로아티아
    • 역대 전적 : 1전 1무 백중세
    • 최근 맞대결 : 1996년 12월 11일 하산 2세 트로피 준결승 2-2 무 (승부차기 7-6 크로아티아 승) (모로코, 카사블랑카)
  • 벨기에 vs 캐나다
    • 역대 전적 : 1전 1승 벨기에 우세
    • 최근 맞대결 : 1989년 6월 9일 친선경기 2-0 벨기에 승 (캐나다, 오타와)
  • 벨기에 vs 모로코
    • 역대 전적 : 3전 2승 1패 벨기에 우세
    • 최근 맞대결 : 2008년 3월 26일 친선경기 4-1 모로코 승 (벨기에, 브뤼셀)
  • 크로아티아 vs 캐나다
    • 역대 전적 : 없음.
  • 크로아티아 vs 벨기에
    • 역대 전적 : 8전 3승 2무 3패 백중세
    • 최근 맞대결 : 2021년 6월 6일 친선경기 1-0 벨기에 승 (벨기에, 브뤼셀)
  • 캐나다 vs 모로코
    • 역대 전적 : 3전 2승 1무 모로코 우세
    • 최근 맞대결 : 2016년 10월 11일 친선경기 4-0 모로코 승 (모로코, 마라케시)

카타르 월드컵 F조 프리뷰

모로코

  • 예선 성적: 아프리카 2차예선 I조[9] 6경기 6승으로 1위 → 최종예선 vs 콩고민주공화국 1,2차전 합계 5:2로 본선 진출
  • 최근 월드컵 3개 대회 기록: 2010 지역예선 탈락, 2014 지역예선 탈락, 2018 16강 실패 최종 27위
  • 최근 월드컵 성적: 2018년 1무 2패 조별리그 B조 4위 최종 27위
  • 강점: 지난 대회의 VAR 오심 피해를 만회하겠다는 확실한 동기부여, 아프리카 팀 중에서는 상당히 두터운 편에 속하는 선수 풀
  • 약점: 예선에서 시종일관 약체만 상대한 탓에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경기력, 독선적인 성격이 지나쳐서 일부 선수들과 불화를 일으키는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의 성향[10]으로 인해 할릴호지치를 경질해 공석이었던 상태의 감독직
  •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 감독:  왈리드 레그라귀
      9월 초까지 감독직이 공석이었던 상황은 모로코에게 아주 치명적이다. 카타르 월드컵 개최 일자가 11월 20일, 모로코의 첫 경기인 크로아티아전이 그로부터 3일 후인 11월 23일인데 새 감독은 아무리 명장이 부임해도 3개월 안에 팀에 완벽히 적응할 수 있을지부터 미지수이다. 당장 지난 대회의 스페인도 줄렌 로페테기 감독이 한창 국대를 잘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 CF와 이중계약을 하는 바람에 경질되었고, 이 여파로 인해 별로 강하지도 않은 모로코와 졸전 끝에 비기고 16강에서 스페인은 한참이나 아래인 개최국 러시아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탈락(16강 10등)한 적이 있다. 9월 왈리드 레그라귀 감독이 선임되며 급한 불은 껐지만 2개월 만에 적응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인 상황.
    • 공격: 유세프 엔네시리(세비야 FC/스페인)
      세비야의 주전 공격수이자 모로코의 명실상부한 주전 공격수. 뛰어난 신체 능력과 슛 능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득점 역량을 보이고 팀의 주포로 활약했으나, 2021-22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폼이 다소 떨어진 모습을 노출했다. 시즌 막바지에 올라온 폼을 2022-23 시즌을 거쳐 월드컵에서도 이어가며 모로코에게 득점을 안겨줄 수 있을지 관건. 에이스 하킴 지예흐가 할릴호지치와의 갈등으로 대표팀을 은퇴한 상황이라[11] 엔네시리에게 더 무거운 책임감이 주어질 것으로 보였으나 지예흐가 9월 A매치 일정에서 복귀하면서 일단 부담을 덜게 되었다.
    • 중원: 소피앙 암라바트(ACF 피오렌티나/이탈리아)
      중앙, 수비 미드필더로서의 역할로서 필요한 넓은 시야를 통한 볼 배급이 강점이며 세리에 A의 돌풍을 일으켰던 주역이다.
    • 수비: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 FC/프랑스)
      모로코가 자랑하는 유럽 최정상급 풀백. 소속팀에서는 오른쪽이지만 대표팀에서는 상황에 따라 왼쪽을 뛸 정도로 다양한 역할이 가능한데다, 탁월한 스피드와 중거리 슛, 데드볼 처리 능력까지 갖춰 직접 득점에도 관여하고 있다. 2021-22 시즌에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다른 이적생들이 부진하는 가운데서도 이적 첫 시즌부터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소 아쉬웠던 첫 월드컵에서의 기억을 만회하기 위해서도 이번 대회는 절치부심해야한다.
    • 골키퍼: 야신 보노(세비야 FC/스페인)
      세군다에서 성장하기 시작해 세비야에 제대로 정착한 라리가 최고의 골키퍼. 세비야에 오면서 매 시즌마다 두 자리 수를 넘는 무수한 클린시트로 팀을 유로파 리그 챔피언으로 올리고 지난 시즌에 개인적으로는 리그 최소 실점률을 기록해 사모라상을 수상하는 등 등 성과가 매우 좋다.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무니르 모하메디에게 밀리며 벤치만 지키면서 팀의 탈락을 바라봐야만 했지만 이번에는 당당한 주전으로써 월드컵에 나선다. 공교롭게도 자신의 출생 국가이기도 한 캐나다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붙게 될 가능성이 생겼다.

벨기에

  • 예선 성적: 유럽 지역예선 E조[1] 8경기 6승 2무로 1위
  • 최근 월드컵 3개 대회 기록: 2010 지역예선 탈락, 2014 8강 최종 6위2018 3위
  • 최근 월드컵 성적: 2018년 6승 1패 전체 3위
  • 강점: 노쇠화가 시작되긴 하였으나 케빈 더 브라위너나 티보 쿠르투아등 아직 건재한 스타 플레이어들의 파워
  • 약점: 노쇠화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황금세대 멤버들[2],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불균형한 선수층[3],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경기력[4], 선수들의 능력에 의존하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의 전술능력부족
  •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본인의 첫 월드컵인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벨기에 황금세대의 최고 방점을 찍을 뻔했던 감독. 유로 2020에서는 8강에 그치며 기대 이하이긴 했으나 벨기에를 꺾은 팀이 결국 우승까지 하게 되는 이탈리아였다는 점을 보면 납득이 가기도 한다. 공교롭게도 마르티네스가 벨기에를 이끌었던 대회에서 벨기에를 꺾은 팀은 우승을 했다.[5] 그 황금세대가 이제 노쇠화의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그의 역할은 여전히 중추적이다. 16강에 진출하면 조국인 스페인을 상대할 가능성이 꽤 있다.
    • 공격: 로멜루 루카쿠(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이탈리아)
      벨기에 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자. 구설수와 별개로 국가대표에서 루카쿠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루카쿠와 백업 스트라이커들의 실력 차가 매우 크고 에덴 아자르의 계속되는 부상/부진으로 인해 공격에서 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 중원: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FC/잉글랜드)
      현 시점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자 맨시티와 벨기에의 사령관이자 핵심. 벨기에 중원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자 월드 클래스급 미드필더이다. 에덴 아자르의 폭망으로 더욱 더 벨기에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할 것이다.
    • 수비: 얀 베르통언(SL 벤피카/포르투갈)
      벨기에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지금도 경신 중인 살아있는 전설. 토트넘과 대표팀에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함께 정말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수비는 유럽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본인뿐만 아니라 대표팀이 하향세를 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생애 마지막 월드컵에서 유종의 미를 어떻게 거두느냐가 관건이다.
    •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CF/스페인)
      첼시에서의 이적 사가 논란도 있었고 인터뷰에서도 매우 밉상스런 말들을 많이 하고 해서 첼시에서는 금지어지만 실력은 엄연한 월드 클래스 골키퍼.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첫 시즌은 매우 부진하였으나 두 번째 시즌부터는 월드 클래스 폼을 계속 보여주고 있고 이번 시즌도 기어코 빅이어를 들어올리며 대활약했다.[6] 벨기에의 노쇠한 수비진 때문에 매우 바쁠 것으로 예상되므로 쿠르투아의 활약이 더 브라위너나 루카쿠 이상으로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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